인사 드립니다.
매서운 동장군이 기세를 부리는 요즈음 안녕들 하십니까?
새해도 벌써 한달이 지나고 있습니다.
어쩌다 63회동기 회장을 맏게 되어 책임감 으로 마음이 무거윘는데
신상철, 윤귀성 동기가 같이 수고해 주기로 총무를 흔괘히 수락 해 주셔서,
나로서는 천군만마를 얻게 되었습니다.
전임신남식 회장님, 이병제, 전종국총무님이 너무나도 훌륭하고 적극적으로
잘해주셔서 비교가 되지 않을까 걱정입니다.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의견을 모아 동기들의 손과 발이 되도록 열심히 하겠습니다.
많은 지원과 성원을 기다리겠습니다.
매일매일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63회 총무. 신상철 윤귀성
63회동기 회장. 최석규 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