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회 동기생 여러분!
이 부근입니다. 
계묘년 토기해를 맞아 동기생 여러분의 가정에  만복이 깃들고 모두 건강하시길 기원드립니다.
저가 그간 건강문제(심장바이패스수술)로 요양하던 중 뒤늦게 동기회 반백년행사 소식을 접하고 이제 어느정도 건강이 회복되어 참가신청을 하며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비록 지방(창원)에 거주하고 있으나 자주 홈페이지를 방문하여 동기생 여러분들과의 소통에 노력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