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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기 되찾은 63산우회 6/28

6월28일  63산우회


모처럼 청계산 계곡을 찾아 나섰다


신임 정규억 산우 회장이 소집한 산우회 첫모임을 청계산으로 정했다

찜통같은 날씨  2시간 정도의 산행에 흘러낸 육수로 몸은 한결 개운해 졌다


신임회장이(정규억) 이끄는 63산우회는 다시 활기를 되찾고 

모임이 활성화 될것 같아 보였다


63당구회(회장 이우영)에서도  적극 동참하며 산우회 활동에  동반하는

모습이 보기 좋았다 (당구회 이름으로 20만원 찬조)


전임 산우회장(김인철)이 자립도를 높여 축적 하여준 재정으로 

두둑한통장?도 넘겨받은 신임 산우회장은 앞으로의 산우회 활기를 찾는데 

많은 도음이 될것 같다


모처럼 20명이 모여 즐거운 시간을 보냈고 


63당구회 7월(보양식) 모임에도 산우회장이 참석 하기로 하였다


이어서  산우회장은 여름힐링 캠프계획(7/25~26일) 에 많은 참여를 독려 하였다


홍천 캠프( aps연수원) 에 많은 참여를 당부 하였고 (회비 2만원, 부부3만원)

현재 30명 수준을 예상합니다

명단확정이  7월초에는 마감될것 같습니다


이번에 여름캠프에는 평소 접하지 못했던 특별 보양식도 준비중 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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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청계산행 의 사진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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